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세계에 토지를 사서 농장을 만들자 (문단 편집) === 성검 === 명신 하데스가 만든 일곱 자루의 성검. 주인공이 선생님의 던전에서 주운 '사성검(邪聖劍) 드라이 슈발츠'도 그 중 하나이다. 인족과의 전쟁에서 마족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, 본래는 한 자루의 검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다. 하지만 헤파이스토스 정도의 조형능력을 갖춘 이가 명계의 신 중에는 없었기에, 원하는 성능의 검을 만들 수는 없었다. 때문에 차선책으로 동일한 잠재력을 가진 7개의 성검을 만들어, 이 검들을 서로 싸우게 해, 살아남은 검이 다른 검들의 힘과 경험 등을 전부 흡수, 잠재력에서 힘을 각성시키는 방법으로 완성시키려고 했었다. 명신의 예상으론 길어야 몇 백 년 정도 걸릴 일이었으나, 사성검의 트롤링[* 선생님을 조종해 노 라이프 킹으로 만들었다가, 천 년이 넘게 선생님의 던전에 강제로 처박히게 됐다.]과 오성검(鏖聖劍)의 행방불명[* 본편에 등장하지는 않고 노성검의 입으로만 언급되었다.]으로 인해 계획이 많이 뒤틀리게 됐다. 나중에 주인공이 마왕과 사천왕의 연애사정에 도움을 주고자 파괴된 '망성검(妄聖劍)'을 부활시키는데, 원상복구 정도가 아니라 명신이 계획했던 정도로 완벽하게 각성시켜버린다[* 주인공이 부활시킨 망성검을 보고, 지모신이 "이 칼, 진정한 성검으로 완성되어 있다"라고 말했으며, 옆에 있던 명신도 "아직도 멀쩡한 검들이 남아 있는데 왜 성검이 완성됐느냐"라며 놀라기도 했다.]. 때문에 마왕의 '노성검(怒聖劍)'이 자기보다 더 쎄다고 겁을 먹기도[* 사성검에 의하면 네 자루의 검을 파괴한 노성검보다도 배는 강하다고 한다.]. --결국 공처가가 되어버렸다고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